티세트를 차려 놓은 다과회에서, A는 어떤 음식을 먹고 쓰러집니다.
문단 수: 4
분위기: 스릴러
시나리오에 등장하는 A와 B는 요주의 인물입니다.
편집자의 후원자는 A가 살아남을 경우 어떤 행보를 걷게 되는지를 관찰하길 원합니다. 이 시나리오에서 편집자의 '임무'는 'A를 살리는 것'으로 변경합니다.
또한, 작가의 후원자는 B의 이후 이야기 속에서의 행보를 저지하기를 원합니다. 이 시나리오에서 작가의 '임무'는 'B를 죽이는 것'으로 변경합니다.
한껏 신경 쓴 듯이, 찻자리는 아름답고 화려했다.
흰 식탁보 위에 예쁜 접시들이 놓여 있고, 그 위에 놓인 알록달록한 케이크와 파이들, 한 입 크기로 잘린 샌드위치가 차려져 있다.
둘러앉은 이들은 즐겁게, 그리고 교양 있게 웃고 담소를 나눈다.
<aside> 📌 음식을 차려놓고 다과회를 할 수 있다면 시대나 문화권은 크게 상관없습니다. 이야기꾼들이 가장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장면으로 설정합니다.
특별히 생각나는 분위기가 없다면 로맨스 판타지도 괜찮을 것입니다.
다과회가 술자리로 바뀐다면 다음 문단에 등장하는 ‘체리가 올라간 케이크’를 어울리는 술안주나 술로 바꿀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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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가 검붉은 체리가 올라간 케이크에 포크를 가져간 것은 그 때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