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나리오 소낙(@knock_horizon)

언성듀엣 침잠하는 녹색 캠페인 4부

<aside> 🟢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. (C)Fuyu Takizato / Draconian (C)KADOKAWA (C)도서출판 초여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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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📌 물이 순환하듯이 이계는 다시 당신을 찾아오고, 당신의 발걸음은 다시 이계로 향한다.

날개가 없는 자는 흐르고, 고이고, 증발하고, 내리는 이야기들 속에서 썩어가니…

폭풍이 불어올 때 장마가 끝나듯이, 당신을 사로잡은 이야기는 이곳에서 끝나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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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요시간: 온라인 텍스트 플레이로 3-4시간

시프터 제작: 불필요(전 시나리오에서 이어서 사용)

추천하는 관계: 마술사와 그 조수

이계의 발생원인: 불명

주의할 사항

다수의 그로테스크한 상황과 묘사.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상황의 강요


개요(플레이어도 같이 보세요)

여느 때와 같이 시프터와 바인더는 이계를 찾아 파괴했습니다. 그러나 정신이 들었을 때 펼쳐진 광경은 돌아온 현실이 아닌 또 다른 이계였습니다.

시프터는 곁에 없고, 이계의 기괴한 풍경만이 바인더를 맞이합니다.

얼마나 정신을 잃고 있었던 걸까요?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전부 꿈이었던 걸까요?

열차의 모습을 한 이계 안에서 바인더는 시프터 없이 혼자 나아가게 됩니다. 이 열차가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한 채, 마술사를 향한 이계의 악의를 홀로 감당해야 합니다.

죽이고 베어내기를 몇 번이고 반복해도, 물이 순환하듯 다시 들이닥치는 이계 속에서…….